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작물의 성장을 돕고 지력을 회복시키는 유기질혼합비료를 생산합니다.
아주까리유박, 채종유박, 미강, 골분, 어분 등 유기물 원료를 배합하여 펠렛 및 그래뇰 형태로 가공합니다. 2008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 넓이는 492㎡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비료·토양개량 품목은 전국에 1,468곳, 전남 광양시에 7곳 있습니다.
농업 분야에 쓰이며, 친환경 농법을 도입하거나 토양의 산성화를 막고 지력을 유지해야 하는 농가에서 밑거름 및 웃거름으로 사용합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토비타 골드, 토비타 플러스, 토비타 알파, 소수나다 혼합유기질 및 가축분퇴비가 있습니다. 토비타 골드는 아주까리유박 85% 등을 배합하여 질소 4%, 인산 2%, 칼리 1%를 함유하며, 토비타 플러스는 아주까리유박 60%와 채종유박 30%를 사용하여 질소 4.1% 등을 포함합니다. 이들 제품은 20kg 포 단위로 출하되며 과수, 원예, 수도용 등 작물별 시비 기준에 맞춰 토양과 섞어 사용합니다.
원료를 펠렛과 그래뇰 형태로 성형하여 비료 살포 시 노동력을 줄이고 시비 작업의 편의성을 높이는 공법을 적용합니다. 미생물 제재 연구를 통해 토양의 미생물 층을 조절하고 비료 흡수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다루며, 100% 유기 원료를 활용하여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생육 환경 조성에 주력합니다.
2008년 공장 준공 및 등록을 시작으로 2012년 유기농 자재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진행하였으며, 2021년과 2024년에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사업을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