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에 자리한 바다명가는 청정해역에서 채취한 김을 비롯해 미역, 다시마, 멸치 등 다양한 수산물을 가공하여 식탁에 오르는 먹거리를 만드는 곳입니다.
바다명가는 신선한 원초를 엄선하여 조미 및 건조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6년부터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1784.2㎡ 규모의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같은 품목 공장 1,808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듭니다.
생산된 제품들은 소비자들의 식생활을 위한 식품 산업 전반에 쓰이며, 가정 내 식사 준비나 간식용으로 활용됩니다.
구이김은 원초를 구워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반찬용 제품이며, 다시마는 미네랄과 섬유소가 풍부하여 국물 요리나 밥에 섞어 먹는 용도로 가공됩니다. 멸치는 국물용이나 볶음용으로 활용되는 건어물이며, 미역은 국거리나 쌈 재료로 쓰입니다. 그 외 김부각과 같은 튀각류를 만들어 간식으로 제공합니다.
전통적인 건조 방식을 활용하여 수산물의 고유한 맛과 향을 살리는 공법을 사용합니다. 김은 조미와 구이 과정을 통해 맛을 더하며, 다시마와 미역은 세척 및 염장 또는 건조 과정을 통해 상품화합니다. 원재료로 김, 유자씨추출기름, 비파잎구운소금, 일반소금 등을 다룹니다.
완도죽청농공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물 가공을 위한 건조 설비와 포장 라인을 보유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