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에 있는 에스엠터치는 건물 출입구에 설치하여 사람이나 물건의 통행을 돕는 자동문과 이를 제어하는 장치, 센서 등을 제조합니다.
자동문스위치, 센서, 케이블 등을 주요 원자재로 하여 용접, 접합,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완제품을 생산합니다. 202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203㎡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센서·감지장치 품목은 전국에 1,256곳, 부산 사상구 10곳 있습니다.
건물 출입구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제품이라 전자·IT기기, 자동차·모빌리티 및 로봇·자동화 산업 현장의 자동화 라인이나 시설물 곳곳에 쓰입니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슬라이딩 자동문인 SM-3500 및 SM-5000 시리즈, 하이브리드 안전 자동문인 SM-4100H.B, 리니어 구동 방식의 SM-50LM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능형 안전센서 TC-R7과 벽체형 및 천정형 감지기, 각종 자동문 제어용 스위치와 모터, 감속기를 포함한 구동부 부품, 회전문 및 방화문까지 폭넓게 제작하여 출입 환경을 구성합니다.
자동문의 내구성과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반복적인 개폐 시험을 수행하며, 제품군별로 100만 회에서 최대 1,000만 회까지의 작동 내구성 시험을 거쳐 품질을 관리합니다. 기밀성과 단열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공법을 적용하여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전자회로 설계 및 무선 제어 기술을 통해 자동문의 개폐 장치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활용합니다.
자동문 제조를 위한 조립 및 가공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부산 본사와 경기도 광주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5년 개인 사업자로 시작하여 2020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이후 자동문 개폐 장치 및 무선 기기에 대한 등록과 다양한 내구성 및 기밀성 시험 성적을 확보하며 제조 기반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