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에 자리한 (주)신창세라믹은 일상생활에서 식기로 사용하는 커피셋트와 같은 도자기 제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도자기는 흙을 빚어 높은 온도에서 구워낸 그릇류를 의미하며, 이 회사는 점토 소지를 사용하여 다양한 식탁용 용기를 생산합니다.
점토 소지를 원자재로 받아 성형과 소성 등의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199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705㎡ 규모입니다. (주)신창세라믹은 같은 도자기·요업·세라믹 품목을 생산하는 공장 501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 상위 50%에 속하는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도자기·요업·세라믹」 품목은 전국에 1044곳, 전남 무안군에 19곳 있습니다.
주로 생활·소비재 분야에 쓰이는 식기류를 생산하며, 일상적인 음식 서빙을 비롯해 건설·건축 내 인테리어 소품이나 전자·IT기기의 주변 장식 요소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주력 제품은 플레이트, 보울, 머그 등 다양한 종류의 도자기 식기입니다. 플레이트는 음식을 담아내는 평평한 접시이며, 보울은 국물 요리나 샐러드 등을 담기에 적합한 오목한 형태의 그릇입니다. 머그는 따뜻한 음료를 즐길 때 사용하는 손잡이가 달린 컵이며, 그 외에 소스볼이나 주병 세트 등 다양한 식탁 구성품을 제작합니다.
점토 소지를 주재료로 활용하며, 성형 후 고온 소성 과정을 거쳐 도자기를 완성하는 공법을 사용합니다. 기본적인 형태 잡기부터 굽기까지 세라믹 제조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규격과 디자인에 따라 정밀하게 성형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공장 시설을 기반으로 도자기 생산에 필요한 소성로와 성형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9년 공장 등록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도자기 제품을 생산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