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휴테크엘이디는 네트워크 장비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각종 재난 방재 시스템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화재나 수해와 같은 재난·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하여 소중한 생명과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기술을 다룹니다.
알루미늄과 플라스틱 재질의 외함과 PCB 기판 등의 원자재를 활용하여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장비를 제작합니다. 제조 시설은 378.4㎡의 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202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통신장비 품목은 전국에 3,231곳, 광주 북구에 53곳 있습니다.
지능형 방재 시스템과 통합 관제 솔루션을 통해 통신·네트워크 분야는 물론 전자·IT기기 산업의 재난 예방 및 시설 안전 관리 영역으로 나갑니다.
전통사찰이나 국가유산의 방재를 위한 지능형 통합 관제 시스템을 비롯하여, 실시간 수위와 유속을 분석하는 수해예측시스템, 이종 센서를 융합하여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는 AI 화재 감지 시스템을 제작합니다. 이외에도 원격으로 작물의 생육 환경을 조절하는 스마트팜 제어 시스템과 효율적인 회의 환경을 구현하는 화상회의시스템, LED 제어기기 및 전원공급장치(SMPS)를 생산합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융합한 이종 센서 데이터 분석 공법을 사용하여 화재 감지의 정확도를 높이고 오탐지 확률을 줄이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인 원격 관제 체계를 통해 현장 장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정밀 제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광주테크노파크 시험생산동에 위치하며 2014년 LED 제어시스템 및 SMPS 제작을 시작으로 2015년 재난방재시스템 개발, 2017년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2019년 전기공사업 면허 취득 및 기업부설연구소인 Hutech R&D Center를 설립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수해예측시스템 개발과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2021년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취득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