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에 자리한 성동테크는 도로와 공공시설에 쓰이는 금속 구조물과 통신·관제 장비를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교통정보전광판이나 CCTV를 지탱하는 기둥부터 태양광을 활용한 가로등, 보안등, 각종 금속 함체 및 부속품에 이르기까지 도시 환경과 교통 안전을 위한 시설물을 생산합니다.
철 소재를 주원료로 받아 레이저 절단, 정밀 절곡, 용접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만듭니다. 5,759.1㎡ 규모의 용지 위에 건축면적 3,621.8㎡, 제조시설면적 2,577.8㎡를 갖추고 있으며, 2017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광고·안내표지 품목은 전국에 1,005곳, 전남 장성군에 2곳 있습니다.
교통 관제 및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구조물과 함체 등을 생산하여 건설·건축 산업 분야로 공급하며, 다양한 공공 시설물 설치 현장에 사용됩니다.
도로 교통 상황을 송출하는 교통정보전광판(VMS)과 무인 교통감시장치를 비롯해 각종 CCTV 지주 및 폴대, 방범용 카메라 부스, 주차 관제용 차단기 외함을 제작합니다. 또한 태양광 LED 가로등과 보안등, 금속 가구 및 전시용 진열대, 기계 설비 구동을 위한 정밀 판금 부품과 자동화 패널 등을 생산하며 사용자의 규격 요구에 맞춘 맞춤형 금속 구조물을 공급합니다.
레이저 커팅과 정밀 벤딩 기술을 핵심으로 하여 얇은 금속판부터 두꺼운 스테인리스강까지 오차 없이 가공합니다. 독일과 일본의 레이저 절단기 및 절곡기를 사용하여 절단면의 거친 부분을 제거하고 정밀한 홀 가공을 수행합니다. 또한 자동 로봇 용접 시스템을 도입해 바닥판과 보강판, 플랜지 용접 작업을 수행하며, 함체의 방진 및 방수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가스켓 포밍 공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레이저 절단기(TruLaser 3030/5030 fiber 등), 절곡기(TruBend 5000/7000 시리즈), 로봇 자동용접기, NCT 기계 및 디버링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1년 성동판금으로 시작해 2011년 법인으로 전환했으며, 2016년 현재의 전남 장성 나노산단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