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창성엔지니어링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제거하거나 실내외 공기를 정화하는 공조기기와 세정탑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러한 설비들은 산업 현장의 대기오염을 방지하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입니다.
알루미늄 바, 냉난방 코일, 송풍기(Fan)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정밀 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합니다. 제조 시설 넓이는 1179.9㎡이며, 200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같은 품목을 만드는 공장 700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듭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공조·냉난방」 품목은 전국에 1889곳, 광주 북구 31곳 있습니다.
플랜트 및 건설 현장의 대기오염 방지 시설로 활용되거나, 반도체 및 식품 제조 공장의 클린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쓰입니다.
주력 제품인 이지클린(EZ Cleen VOCs)은 회전형 제올라이트 농축기를 이용해 오염물질을 농축하고 촉매 연소로 제거하는 장치이며, 처리 용량에 따라 VC-RCO 250-80, 500-125, 700-180, 1000-250 모델 등으로 구분됩니다. 또한, 소규모 사업장에 적합한 형태인 이지클린 마이크로(EZ Cleen VOCs Micro)도 제작하며, 공조설비와 산업환기 시스템을 통해 사업장 내 유해 물질을 배출하고 공기를 순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을 20배까지 농축하는 기술을 적용하며, 저온 특수 촉매를 사용하여 250℃에서 350℃ 사이의 낮은 온도에서도 연소가 가능하도록 설계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합니다. 현장 운송 후 하루 만에 설치가 가능하도록 컴팩트하게 조립하며, PLC 기반의 자동제어 기술을 통해 원격 모니터링 및 실시간 제어를 수행합니다.
주요 설비로 회전식 흡착 농축기, 촉매 연소장치, 열교환기 및 자동제어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1999년 법인을 설립하였고, 2003년 현재의 광주광역시 북구 공장으로 이전하였으며, 이후 2007년 충북 오창과 2008년 베트남 하노이에 공장을 신축 및 설립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제2공장을 완공하고 연구동을 증축하여 생산 설비를 확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