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영창산업은 자동차의 도어, 보디, 테일게이트 등에 장착되어 외부의 이물질 유입을 막거나 내부 마감을 담당하는 자동차용 내장 부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특수합판과 PVC레자 등을 주재료로 받아 압출, 성형, 재단 및 사상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총 3,560.9㎡ 규모로 201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시트 및 내장 부품을 제조하는 공장 중 상위 25% 규모의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시트·내장 품목은 전국에 869곳, 광주 광산구에 32곳 있습니다.
생산된 부품은 완성차 제조 라인에 직접 투입되어 자동차·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쓰입니다.
주요 생산품으로는 차체의 기밀성을 유지하는 도어, 보디, 테일게이트 및 후드용 웨더스트립(Weather Strip)이 있으며, 창문 유리의 움직임을 안내하고 밀폐하는 글래스 런(Glass Run)도 제작합니다. 또한 자동차 외부 하단 마감재인 도어 아웃 벨트(Door Outside Belt)와 버스 내부의 미관과 편의성을 높이는 인테리어 패널(Interior Panel)을 생산하며 루프랙 어셈블리 등 다양한 내외장 부품군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EPDM 및 TPE 소재를 정밀하게 압출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형상을 성형하며, 이후 자동 재단기를 사용하여 길이에 맞춰 제품을 가공합니다. 160톤급 프레스 장비로 복잡한 차종별 금형을 성형하고, 사상 공정을 통해 거친 면을 정리하여 표면 품질을 높입니다. 또한 정밀 CNC 라우터와 재단 설비를 활용하여 복합적인 판넬 가공을 수행하며, 다차종 부품 개발 경험을 통해 금형 수정 및 보완 공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EPDM 스펀지 압출기, 160톤급 성형 프레스, 코스메틱 코팅 설비, CNC 라우터 및 런닝 소(Running Saw)가 있습니다. 1980년에 설립되어 상용차 패널과 원자재 사업을 시작으로 성장해 왔으며, 2000년 법인 전환 후 평동 1·2·3공장 및 담양공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2012년 광주 평동으로 본사를 이전하였으며, 이후 지속적인 압출라인 증설과 성형 설비 도입을 통해 생산 능력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