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경향산업은 건물 내부의 배관이나 설비에 씌워 열 손실을 방지하고 결로 현상을 막아주는 친환경 단열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LDPE를 주원료로 하여 사출 및 플라스틱 발포 성형 공정을 통해 제품을 제작합니다. 200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2114.3㎡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발포·단열재 품목은 전국에 978곳, 전남 담양군에는 22곳 있습니다.
건물 내 수도관이나 냉난방 공조 배관 등에 설치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는 용도로 쓰이며, 주로 건설·건축 및 물류·포장 산업 현장에 공급됩니다.
발포폴리에틸렌 단열재인 카이론(KAILON)과 고무발포 단열재인 카이플렉스(KAIFLEX)를 주력으로 생산합니다. 두 제품군 모두 배관의 동파 방지와 결로 예방을 위해 사용되며, 특히 카이플렉스는 고강도 난연 성능을 갖추어 화재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사출 및 플라스틱 발포 성형 기술을 사용하여 재질을 가공합니다. 단열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발포 배율을 조절하고 난연성 소재를 적용하는 공법을 활용합니다. 제품의 열전도율과 난연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자체 시험 설비를 갖추고 엄격한 품질 확인 과정을 거치며,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발포 성형기 등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경향셀을 흡수합병하여 폴리에틸렌과 고무발포 단열재 생산 체계를 통합하였습니다. 이후 용인 사무소 및 공장 이전 등을 통해 생산 기반을 확장했으며, 현재 담양 금성농공단지를 비롯하여 용인, 광주, 서울 등에 거점을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