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에 위치한 바래봉비료영농조합법인은 농작물의 건강한 생육을 돕는 유기질 비료와 가축분 퇴비를 만드는 곳입니다. 토양의 영양을 보충하고 작물의 수확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비료 제품을 생산하여 농가에 공급합니다.
계분, 우분, 톱밥, 왕겨 등의 원자재를 활용하여 고온 발효 및 후숙 과정을 거쳐 비료를 생산합니다. 200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600.4㎡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비료·토양개량 품목은 전국에 1,468곳, 전북 남원시에 13곳 있습니다.
농업 현장에서 작물의 성장을 촉진하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이며, 노지 재배와 과수원 및 시설 하우스 등에 활용됩니다.
주력 제품인 가축분 퇴비는 분상 및 입상 형태로 제작되어 20kg 포장 단위 등으로 공급됩니다. 이 외에도 혼합유박과 혼합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며, 도시농업을 위한 정원화분용 및 텃밭용 소포장 제품군도 갖추고 있습니다.
가축분 퇴비를 입상화하는 독자 기술과 미생물인 바실러스 발리스 모티스를 접종하는 공법을 활용합니다. 이는 고온 발효를 통해 잡균과 해충 알을 사멸시키며, 작물의 뿌리 보호와 초기 성장을 돕고 내한성을 높이는 효과를 냅니다. 품질 유지를 위해 미생물 배양기와 발효기 등 설비를 활용하며, 생산 과정에서 토양의 통기성과 보수성을 증진하는 데 주력합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미생물 배양기와 발효기 등이 있습니다. 2009년 가축분뇨 재활용 신고와 유기질 비료 제조 공장 인가를 거쳐 설립되었으며, 이후 농협중앙회 계통 계약 및 조달청 납품 계약 등을 체결했습니다. 2015년 현재의 법인명으로 변경하였으며, 2017년 기술 이전을 통해 미생물 접종 공법을 도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