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고창영어조합법인은 청정 환경에서 직접 기른 국내산 민물장어를 활용하여 다양한 가공식품을 만드는 곳입니다. 민물장어를 손질한 생장어부터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양념구이, 그리고 장어의 영양을 담은 중탕 즙과 스낵까지 생산하여 가정의 식탁과 건강식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 지역에서 100% 국내산 자포니카종 실뱀장어를 직접 포획하고 친환경적인 환경에서 길러냅니다. 200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은 건축면적 826.3㎡, 제조시설면적 369.1㎡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산지에서 직접 어획한 장어를 주문 즉시 손질하여 신선함을 유지하는 공정을 거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장류·조미료·소스 품목은 전국에 2558곳, 전북 고창군 10곳 있습니다.
생산하는 장어 가공품은 식품 산업의 전반에 쓰이며, 건강을 챙기는 중장년층이나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보양식 및 간편 가정식으로 나갑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100% 국산 자포니카 민물장어를 손질한 생장어, 고유의 육질과 담백함을 살린 초벌 장어구이, 그리고 복분자·간장·고추장 등 우리 농산물로 만든 수제 소스를 4회 이상 발라 구워낸 양념 장어구이가 있습니다. 또한 민물장어를 통째로 우려내 비린내를 최소화한 풍천장어즙과 칼슘이 풍부한 장어 뼈 스낵을 생산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식품군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특유의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감초, 계피, 생강 등 천연 향신료를 활용한 독자적인 레시피와 배합 기술을 적용합니다. 양념구이 제조 시에는 소스를 4회 이상 반복해서 바르고 굽는 방식을 사용하며, 영양 손실을 줄이기 위해 영하 35도에서 급속 동결하는 공정을 거칩니다. 원료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주문 후 당일 어획과 손질을 원칙으로 하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품질 공정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합니다.
1984년 성내양어장으로 시작하여 1997년 고창영어조합법인으로 설립되었습니다. 1999년 수산물 산지 가공공장을 준공하였으며, 이후 비린내 제거 방법 및 관련 장치를 개발하며 공정 효율을 높여왔습니다. 전북 고창 본사에서 운영하며 주문 즉시 제품을 초벌하고 진공 포장하여 당일 출고하는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