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에 있는 수생태복원은 하천이나 호수 등 물 환경을 생태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식생수로관과 어도, 옹벽블록, 수처리용 여과재를 제작합니다. 이는 오염된 하천의 수질을 정화하거나 물고기의 이동 통로를 확보하고, 생물 서식처를 조성하여 파괴된 자연 생태계를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데 쓰이는 장치와 구조물입니다.
철근과 시멘트, 골재 등을 사용하여 콘크리트 제품을 성형하고 가공하는 과정을 거쳐 생산합니다. 2014년부터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 넓이는 2504.0㎡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벽돌·블록·타일·기와 품목은 전국에 1196곳, 전북 김제시에 15곳 있습니다.
하천 정비나 환경 개선을 위한 건설·건축 산업의 기반 시설물로 공급되어 물 환경 복원 현장에 사용됩니다.
어도와 어소는 물고기가 하천의 높이 차이를 극복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통로이며, 생물에게 안정적인 서식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수처리용 여과재는 물속의 오염 물질을 걸러내어 수질을 정화하는 장치에 쓰이며, 생태블록은 옹벽이나 수로를 조성할 때 식물이 뿌리를 내리고 생태계가 순환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물입니다.
바이오스톤볼 접촉산화법을 활용한 복합 수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천의 물을 순환시키고 재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 기술을 적용합니다. 이 공법은 물고기 이동 통로와 생물 서식처 조성에 최적화된 설계를 바탕으로 하며, 수질 개선 및 생태 복원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규격의 콘크리트 제품을 제작하는 데 필요한 가공 공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2022년 김제 공장과 제2공장 부지를 매입하며 시설을 확장하였습니다. 환경전문공사업을 등록하여 수처리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천 생태계 복원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