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주)대성메디칼은 천연 면섬유를 활용하여 위생용품의 원료가 되는 표백면과 각종 위생 제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순면 원료를 받아 탈지 및 표백 공정을 거치며, 여러 겹의 웹을 쌓아 벨트 프레스로 압착하거나 고압의 물로 결속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1,380㎡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가동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마스크·위생용품 품목은 전국에 1,391곳, 전북 익산시 26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위생적 관리가 필요한 의료·헬스케어 분야는 물론, 가정이나 야외 등 다양한 일상에서 쓰이는 생활·소비재 산업 전반에 공급됩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의료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탈지면과 알코올을 결합한 휴대용 알코올 솜이 있습니다. 또한 100% 순면으로 제작된 드라이 코튼 타올은 환자 위생 관리나 유아 및 여성 청결용으로 사용되며, 건티슈는 35gsm부터 180gsm까지 다양한 평량으로 제조되어 화장솜, 유아용 티슈 등 여러 용도로 활용됩니다. 이 외에도 매장 및 화장 시 불순물이 남지 않는 한지 면화 수의를 제작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면섬유의 기름기와 불순물을 제거하는 탈지·표백 기술을 바탕으로, 적층된 웹을 고압의 물로 결속하거나 프레스로 압착하여 원단의 중량을 조절합니다. 특히 면부직포와 패딩을 동시에 생산하는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세한 이물질을 걸러내는 검사 공정을 통해 품질을 관리합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의 친환경성과 위생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설비로는 적층된 웹을 눌러주는 벨트 프레스를 비롯하여 섬유의 결속을 돕는 고압 분사 설비와 자동 포장 및 절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1986년 무지개 제면으로 시작하여 2010년 현재 사명으로 법인 창업을 하였고, 2013년 부직포 라인 증설 및 공정 개선을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본점을 현재 위치인 익산시 낭산면으로 확장 이전하며 생산 역량을 강화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