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주)진우에스엠씨는 고소작업차와 사다리차, 각종 특수 목적 소방차 등을 개발하여 생산하는 특장차 전문 기업입니다. 이 장비들은 건설 현장이나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가 필요한 긴급 재난 현장에서 사람과 장비를 고층으로 이동시키거나 진압 작업을 수행하는 데 주로 쓰입니다.
이 회사는 철제 부품의 정밀 가공과 기계 조립 공정을 거쳐 특장차를 제작하며, 2009년부터 현재의 공장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조 시설은 1,995.5㎡ 규모의 면적을 확보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생산 라인을 통해 특수 차량의 차체와 관련 장치를 제작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완성차·개조 품목은 전국에 132곳, 전북 김제시에 3곳 있습니다.
완성된 특장차와 소방 장비는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에 포함되며, 재난 대응 및 구조를 위한 소방·안전 분야와 고층 건설 현장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공급됩니다.
고소작업차, 소방고가차, 사다리차, 무인파괴방수차, 소방펌프차, 장갑로봇 소방차, 초소형 전기소방차 등을 제조합니다. 고소작업차와 사다리차는 고층 건물의 작업이나 구조 활동을 돕고, 무인파괴방수차와 소방펌프차는 대형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의 안전을 확보하며 화재를 진압하는 데 쓰입니다. 또한 전기차 화재 진압용 특수 소방차와 같이 화재 상황에 따라 맞춤화된 다양한 소방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붐의 인출 방식에 있어서 올체인 및 텔레스코픽 방식을 적용하여 작업 정밀도와 안정성을 높였으며, 360도 무한 회전 턴테이블 기술을 통해 좁은 공간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주요 구조부에는 고강도 재질을 사용하여 내구성을 강화했고, 초음파 센서를 활용한 장애물 감지 시스템과 상·하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용 효율과 안전성을 검증합니다.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의 화재 대응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각종 정밀 가공 및 조립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본사 및 김제공장과 익산공장, 화성 A/S 센터를 운영 중입니다. 1998년부터 기계 관련 사업을 시작하여 2007년 현재의 사명으로 법인 전환하였고, 이후 소형 사다리차 개발, 무인파괴방수차 개발,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개발 등을 거치며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