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영산글로넷은 자동차의 차체를 개조하거나 휠베이스를 연장하여 구급차, 소방차 등 특수 목적 차량을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철판과 각판 등의 원자재를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2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10841.4㎡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조향·현가·제동 품목은 전국에 846곳, 전북 완주군 16곳 있습니다.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에 쓰이며 완성차의 기능적 활용도를 높이는 특수 차량 제작 및 부품 공급에 활용됩니다.
주력 생산품으로는 자동차 휠베이스를 연장하여 구급차나 소방차로 변환하는 특장차, 수소 전기 버스와 트럭이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조립 생산을 위한 시트 구성품과 머플러를 비롯한 현지화 부품을 제작하며, 엔진 및 변속기 조립 사업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금속 판재를 압착하여 성형하는 프레스 가공과 플라스틱 사출 성형 공법을 활용합니다. 차량의 구조를 변경하는 특장 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 공정 전반에 걸쳐 조립 정밀도를 유지하기 위한 품질 관리와 함께 부품 현지화 설계 기술을 적용합니다.
프레스 설비, 도장 라인, 사출 성형기 및 조립 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1999년 설립 이후 2020년 전주 공장 도장 라인 준공을 시작으로 2024년 공장 증축을 완료했습니다.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주요 거점을 두고 있으며, 조향·현가·제동 분야에서 상위 10% 규모의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