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에 자리한 영창철강은 건설 및 산업 현장에서 뼈대나 기초 재료로 쓰이는 다양한 철강 제품을 다루는 기업입니다. 이곳에서는 자동차, 조선, 건축 등 여러 산업의 필수 소재인 각종 판재와 파이프, 형강류를 공급하고 고객의 필요에 맞춘 절단 가공 작업을 수행합니다.
철자재를 원재료로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9년부터 현재의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총 제조 시설 면적은 4,509㎡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판재·코일·형강·철근 품목은 전국에 1,252곳, 전북 전주시에 3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구조물의 주요 골조를 이루거나 자동차·모빌리티 및 조선·해양 기기의 부품으로 가공되어 다양한 산업 현장에 공급됩니다.
판재류는 열연, 냉연, 후판 등 평평한 강판 형태로 자동차와 가전제품의 소재로 주로 사용됩니다. 형강은 건축 구조물의 기둥이나 교량용 지지대, 토목용 도구 등에 쓰이는 H형강, ㄱ형강, 찬넬 등이 포함됩니다. 철근은 콘크리트와의 부착력을 높이기 위해 표면에 마디를 낸 이형철근과 원형강, 사각강 등으로 구성됩니다. 파이프는 열연강판을 원형으로 성형 및 용접하여 배관용 또는 구조용으로 활용합니다.
철스크랩을 전기로에 녹인 뒤 압연 과정을 거쳐 성형하는 공법을 사용합니다. H형강이나 파이프와 같은 제품은 고온 가열 후 형태를 잡는 압연 및 용접 작업을 통해 생산하며, 고객의 요구 규격에 맞춰 정밀하게 자르는 톱 절단 가공 기술을 직접 수행합니다.
주요 설비로 HYDMECH Swing Machine을 갖추고 철강 유통 및 가공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9년 전주시 산정동에서 개인 회사로 시작해 2003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2004년 본점 확장 이전과 2011년 공장 증설을 거쳐 2019년 현재의 공장을 준공하며 성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