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에 자리한 엘씨벤쳐스는 버려지는 폐섬유를 수거하여 이를 재활용한 친환경 원단과 비건레더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의류나 잡화 제작에 필요한 소재를 순환 경제 관점에서 재가공하여 패션 산업 현장에 공급합니다.
폐섬유를 선별하고 세척 및 물리적으로 분해하는 과정을 거쳐 방적용 원사를 추출합니다. 이후 추출된 원사를 직조하거나 표면에 라미네이팅 가공을 더해 최종 소재를 완성하며, 202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115.5㎡ 규모입니다.
환경오염을 최소화해야 하는 패션 및 의류 산업 현장에서 천연가죽이나 합성 인조가죽을 대체하는 소재로 쓰입니다.
폐섬유 복합방적사 리사이클 원단은 청바지 등 버려진 데님 섬유를 수거해 세척과 분쇄 과정을 거쳐 면화 원사로 만든 뒤 제직한 친환경 소재입니다. 리사이클 비건레더는 폐섬유를 방적 및 제직한 후 건식 라미네이팅 코팅을 입혀 가죽의 질감을 구현한 소재로, 천연가죽 대신 가방이나 의류 등 다양한 잡화 제작에 사용됩니다.
폐섬유를 물리적으로 분해하여 고품질의 원사를 확보하는 방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직된 섬유 위에 건식 라미네이팅 공법을 적용하여 생활방수와 내오염성을 갖춘 기능성 원단을 제조하며, 자체적인 소재 개발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섬유 구조를 설계합니다.
폐섬유를 건조하는 친환경 건조 장비와 제직 및 라미네이팅 공정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23년에 공장을 등록하여 본격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