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정우화인은 각종 산업의 기초 소재로 활용되는 계면활성제와 폴리올 등 정밀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산화프로필렌과 산화에틸렌 등의 원자재를 반응시켜 정밀화학제품을 제조하며 제조시설 면적은 2,324.8㎡입니다. 2008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같은 품목을 만드는 공장 510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세제·비누·계면활성제 품목은 전국에 1,116곳, 전북 익산시에 9곳 있습니다.
생산된 소재는 냉장고와 건축물의 단열재는 물론 자동차 시트, 신발 인솔과 같은 생활·소비재 산업 전반에 걸쳐 쓰입니다.
경질 및 연질 폴리올과 각종 계면활성제를 주력으로 생산합니다. 폴리올은 폴리우레탄 폼 단열재의 핵심 원료로 쓰이며 이 외에도 섬유첨가제, 유화제, 윤활제, 광택제, 습윤제, 방청제 및 EPS 샌드위치패널 접착제 등을 제조하여 다양한 산업 기초 소재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폐폴리우레탄 폼을 화학적으로 분해하여 재생 폴리올을 생산하는 자원순환 공법을 운용합니다. 원재료의 반응 및 축합 기술을 통해 점도와 수산기가(OH Value)를 조절하며, 고압 반응기와 탈촉 설비를 활용하여 폴리올의 분자 구조와 물성을 제어하는 정밀 합성 공정을 수행합니다.
고압 축합 반응기와 탈촉 설비를 갖추어 일일 최대 175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995년 설립 이후 2002년 정우화인주식회사로 법인 전환하였으며 2007년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했습니다. 이후 2020년 충남 당진에 폴리우레탄 폼 단열재 생산 공장을 준공하여 수직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