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에 있는 (주)에이스멀치는 농작물을 재배할 때 토양 위에 덮어주어 잡초를 막고 보온과 보습을 돕는 친환경 종이멀칭 제품을 생산합니다. 이는 기존의 농촌 토양 오염 원인으로 지목되는 폐비닐을 대신하여 사용하며, 작물 재배 후 별도의 수거 과정 없이 토양에서 100% 자연 분해되어 비료 역할을 하는 기능성 농자재입니다.
원지와 흑운모, 전분, 활성탄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표면처리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202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2,756.9㎡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위생·문구 종이제품 품목은 전국에 2,425곳, 충북 옥천군 3곳 있습니다.
농업 현장에서 비닐 멀칭을 대체하는 용도로 쓰이며 생활·소비재 산업의 일환으로 공급됩니다.
필그린은 100% 자연 분해되는 종이멀칭 제품으로 농작물의 잡초 억제와 토양 침식 방지, 수분 유지 기능을 수행하며 작물 생장 단계에 맞춰 1개월에서 12개월까지 분해 기간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기존 비닐 사용 시 필요한 수거 작업이 필요 없으며 자연 분해 과정에서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유기농 농작물 생산을 돕습니다.
종이의 품질 변이를 줄이기 위해 미표백 크라프트를 기반으로 하며,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저평량 고강도화 기술을 적용합니다. 토양 통기성을 고려한 배면 코팅 기술을 통해 병충해 발생을 억제하고, 토양 산성을 약알칼리성으로 변화시켜 지열 차단과 미생물 활동을 촉진하는 가공 공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2023년 공장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2026년 충청북도 제1영동 공장을 설립하였습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농촌 환경 보존을 위한 종이멀칭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옥천 공장을 중심으로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