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에 위치한 진일공업은 자동차의 구동 및 제동을 돕는 각종 부품과 농업용 기계에 들어가는 로터리날 등을 제조합니다. 철 소재를 기반으로 프레스 가공과 용접 공정을 거쳐 자동차 엔진 및 미션 부품, 서스펜션 부품 등을 생산하며 산업 기계 분야의 기초 부품을 만듭니다.
고품질 철강 소재를 원자재로 사용하여 프레스 성형, CNC 가공, 용접,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합니다. 경북 성주와 대구 성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성주 사업장 기준 약 9,917㎡(3,000평)의 용지에 공장을 운영 중입니다. 2016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일반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공장 1,848곳 가운데 제조 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자동차부품 품목은 전국에 6,847곳, 경북 성주군에 59곳 있습니다.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의 차체 및 엔진 부품으로 사용되며, 전기차·배터리 관련 부품 공정에도 쓰이는 자동차·기계 부품을 공급합니다.
자동차 부품으로는 엔진과 미션 부품을 비롯해 안전벨트 관련 부품, 풀리(Pulley), 서스펜션 부품, 각종 브래킷(Bracket)류를 생산합니다. 농업용 기계 부품으로는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등에 사용되는 로터리날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며, 70여 종의 다양한 규격 제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객이 요구하는 특수 사양에 맞춘 주문 생산도 가능하며, 기존 수입품을 대체할 수 있는 국산화 부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프레스 공법을 중심으로 프로그레시브, 트랜스퍼, 탠덤 방식을 활용하여 제품을 가공합니다. 금형 설계부터 제작, 생산, 보증에 이르는 과정을 일관 공정으로 수행하며, 대형 프레스를 이용한 정밀 가공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농기계 부품인 로터리날 생산에는 열간 단조와 전용 자동화 라인을 사용하며, 3D 검증을 통해 부품의 정밀도를 확보합니다. 금속의 절삭 및 용접, 포장까지 이어지는 통합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800톤급 트랜스퍼 프레스를 포함해 45톤에서 800톤에 이르는 다양한 압력의 프레스 설비와 CNC 선반, 로봇 태핑기, SPOT 용접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70년 진일공업사로 시작해 2009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2015년에 성주 사업장을 새로 열었습니다. 이후 2017년 소재부품 전문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으로 설비를 확충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