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아임케미칼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각종 식품을 담거나 포장하는 데 쓰이는 플라스틱 용기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음식점이나 식품 제조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규격의 포장재를 직접 성형하여 공급하며,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용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임케미칼은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등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원재료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 재료들을 활용해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거쳐 최종 제품을 생산하며, 2023년부터 해당 설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제조 시설은 663.4㎡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용기·포장재 품목은 전국에 1808곳, 경북 성주군에 15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음식을 안전하게 담아 운반하는 물류·포장 산업 전반에 쓰이며, 프랜차이즈 식당이나 식품 공장의 자동화된 배달 및 유통 포장 라인에 공급되는 필수 부품으로 활용됩니다.
소형사각찜용기는 1칸 또는 2칸으로 구성되어 있어 음식이 섞이지 않도록 분리해서 담을 때 사용하는 제품이며, 뚜껑을 포함해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합니다. 반타원 찜용기는 대·중·소의 다양한 크기로 제작되어 담는 음식물의 양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검정색과 백색 등 용도에 따른 색상 선택이 가능해 다양한 외식 업종에서 활용됩니다.
용기 제작을 위해 플라스틱 사출 및 성형 기술을 핵심 공법으로 활용합니다. 모든 제품은 PP와 PET 재질을 사용하여 생산하며, 용기의 개발부터 디자인 설계, 실제 생산 과정 및 최종 납품에 이르기까지 제조 전 단계를 직접 수행하는 일체형 공정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표준화된 생산 시스템을 통해 규격화된 플라스틱 용기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는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3년 성주군 월향면 주산로에서 공장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후 대구 지역 전시장과 칠곡군의 온라인 사업부를 운영하며 유통망을 넓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