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사천시에 있는 한국항공서비스는 항공기 기체를 수리하고 유지 보수하며 주요 부품을 제작하는 항공 MRO 전문 업체입니다. 이곳에서 수행하는 정비 서비스는 비행 안전과 직결되는 항공기 성능 유지를 위한 핵심 공정으로 활용됩니다.
조립용 부품을 기반으로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항공기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199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18,089.7㎡ 규모로 항공·드론 관련 품목을 만드는 공장 311곳 가운데 제조 시설 넓이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항공·드론 품목은 전국에 867곳, 경남 사천시에 79곳 있습니다.
이 회사의 기술력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에 쓰이며 군용기와 민항기의 창정비 및 성능 개량 작업 등을 통해 국가 항공 안전을 책임지는 자리에 배치됩니다.
주력 분야는 기체 중정비와 성능 개량이며 B737, A320, A321 기종에 대한 C/D 체크 및 반납 정비를 수행합니다. 군용기는 P-3CK 해상초계기 수명 연장 및 첨단 임무 장비 개조, 회전익 항공기 창정비 등을 담당합니다. 또한 부품 정비 사업을 통해 항공기 판금 부품 정비, 전자 부품 정비, 복합재 정비 등을 수행하며 정비에 필요한 소모품과 유해 화학 물질을 포함한 부품 공급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복합재 정비 공법을 통해 도장, 연마, 건조 공정을 수행하며 고온 고압 본딩 장비를 사용합니다. 판금 및 전자 부품 정비와 더불어 항공기 윙과 헬기 로터 블레이드 등의 품목에 대해 6가지 비파괴 검사를 수행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클린룸과 엑스레이 검사실을 운영하며 특수 작업 공정에 필요한 정밀도를 확보하여 품질 보증 체계를 유지합니다.
자체 격납고 시설을 보유하여 B737 최대 10대를 동시 정비할 수 있으며 연간 250대 정비 역량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18년 법인 설립 이후 민항기 전용 정비동과 회전익 조립동을 준공하였으며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인 8,709㎡ 규모의 추가 격납고를 포함하여 지속적으로 설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