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주)오성바이오는 가축의 성장과 건강을 돕는 아미노산 보조사료를 전문으로 만드는 기업입니다.
원료인 아미노산을 배합하여 액상 또는 분말 형태의 보조사료를 제조하며,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제조 시설은 236.2㎡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사료 품목은 전국에 1,454곳, 충남 예산군에 30곳 있습니다.
농업 및 식품 산업에 쓰이며, 가축의 면역력을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해 건강한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사료첨가제 역할을 합니다.
주력 제품인 아미산-1000은 필수 아미노산인 L-라이신을 주원료로 하여 한약재를 첨가한 액상 보조사료로, 가축의 기호성을 증대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합니다. 이외에 옵티아미(OptiAmi)는 면역 증강을 통해 폐사율을 낮추고 출하 일령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으며, 분말 형태의 단미사료와 천연물질을 주원료로 하는 가금류 해충 기피제인 타무트-올(Tamoot-All) 및 진생-G1 등의 제품군을 생산합니다.
필수 아미노산의 조성비를 최적화하는 배합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임상 시험을 통해 아미노산과 한약재를 결합한 액상 제품 생산 공법을 적용합니다. 이를 통해 가축의 장내 미생물 활성화와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사양 시험을 통해 이유자돈의 성장률 향상 및 사료 요구율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에 입주하여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2월 설립 이후 아미노-1000 시제품 개발 및 사료성분 등록을 거쳐 조달청 나라장터에 제품을 등록하였습니다. 중앙 연구소를 갖추고 사료첨가제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친환경 사료첨가제 생산 체계를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