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비에스원은 전관 방송 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음향 장비와 영상 송출 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이 장비들은 건물 내 긴급 상황을 알리는 비상 방송이나 안내 방송 송출 등 다용도 음향 환경을 구현하는 데 사용됩니다.
PCB와 커넥터, IC, 케이스, 케이블 등의 원자재를 활용하여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2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36.9㎡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방송·음향기기 품목은 전국에 2,333곳, 경북 경산시에 19곳 있습니다.
건물 내 방송 시스템 및 통합 제어 설비에 주로 쓰여 전자·IT기기 및 통신·네트워크 산업 분야로 나갑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메인 컨트롤러(BS-A1)가 있는데 4.3인치 정전식 터치스크린과 16개 화재 감지 신호 기능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오디오 믹서(BS-A2)는 입력 16채널과 출력 8채널을 지원하며 음색 및 팬텀 파워 제어가 가능합니다. 스피커 셀렉터(BS-A3)는 16개 지역 및 그룹별 출력 제어와 LED 표시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리모트 앰프(BS-A4)는 RS-485 및 UTP 케이블을 이용해 음성 송출과 전원을 제어하며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전용 파워 앰프와 다양한 규격의 스피커를 생산하여 방송 시스템의 핵심 부품으로 공급합니다.
ICT 기술을 접목하여 음향 신호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의 설계부터 조립,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통합하여 전체 시스템의 운영 성능을 검증합니다. 또한 화재 감지 센서 신호 처리와 같은 비상 방송 환경에 적합한 데이터 처리 기술을 구현하며, 정밀한 회로 배선과 기구 조립을 통해 오차 없는 출력을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개발을 수행합니다.
2022년 법인 설립과 함께 영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여 제조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같은 해 공장을 등록했습니다. 2023년에는 정보통신공사업을 등록하고 영남대학교 내 제2공장형실습장으로 본점을 이전하였습니다. 다수공급자 계약을 통해 공공기관 및 다양한 사업처에 설비를 제공하며 제품의 납품부터 설치,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