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디에이치아이는 멤브레인(membrane)과 각종 플랜트 설비용 철골 및 지지대(support)를 제조합니다. 이 물건들은 LNG 운반선 내부의 저장 탱크를 구성하거나 대규모 산업 시설의 구조를 뒷받침하는 핵심 부품으로 사용됩니다.
철판을 주원료로 하여 용접과 접합,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01년부터 화성시 공장에서 생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3,625.9㎡입니다. 같은 품목을 생산하는 공장 1,483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플랜트 및 인프라, 에너지·발전, 기계·산업장비 분야에 폭넓게 쓰입니다. 특히 LNG 운반선 건조나 대형 발전소 및 석유화학 시설의 기계 설비 구축 현장에서 구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용도로 투입됩니다.
주력 생산품은 LNG 저장 탱크 내부를 구성하는 멤브레인과 설비용 철골 구조물(Steel Structure), 극저온 배관을 지지하는 파이프 서포트(Cryogenic Pipe Support)가 있습니다. 이와 함께 IP 패널을 제작하여 공급합니다. 멤브레인은 LNG를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한 저장 탱크의 핵심 벽체로 쓰이며, 파이프 서포트는 플랜트 설비 내 극저온 환경에서 배관의 흔들림을 방지하고 위치를 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철골 구조물은 플랜트 건설에 필요한 프레임과 지지체로 폭넓게 활용됩니다.
철판을 재질로 정밀한 치수에 맞춰 절단하고 용접하는 공법을 수행합니다. 다루는 제품의 특성상 극저온 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엄격한 접합 및 용접 품질 관리를 시행합니다. 구조물의 정밀도 확보를 위해 제작 후 시험을 거치며, 플랜트 기계 설비 제조를 위한 설계와 공정 관리를 통해 다양한 규격의 서포트와 철골물을 가공합니다.
기계 가공 및 조립을 위한 제작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3년 동협산업주식회사로 설립되어 2001년 화성 공장을 신축 등록하며 제조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2007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으며, 이후 멕시코,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지에 해외 법인을 설립하여 사업 범위를 넓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