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에프에이필터코리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약 및 병원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공기 중에 섞인 미세 입자를 제거하여 청정 환경을 유지하는 산업용 공조필터를 전문으로 생산합니다.
Micro Glass Fiber Media를 주요 원자재로 사용하여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합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1980㎡이며, 201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여과·집진·정수 공장 1,483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여과·집진·정수 품목은 전국에 3923곳, 충북 진천군에 24곳 있습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IT 산업부터 화학, 제약, 병원, 일반 빌딩의 공조 시스템에 설치되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등을 걸러내는 용도로 나갑니다.
초정밀 공장에 사용되는 ULPA 필터는 0.1㎛ 입자를 99.9999% 포집하며, HEPA 필터는 0.3㎛ 입자를 99.97% 포집합니다. 이외에도 공조기 및 외조기용으로 쓰이는 미디엄 필터 등을 생산하며, 모든 제품은 Glass fiber와 PTFE 재질을 기반으로 프레임과 가스켓 사양에 따라 모델별로 구분됩니다.
미니 플리트 방식과 세퍼레이터 방식을 적용하여 필터 여재를 접거나 고정하며, 우레탄 발포기를 사용해 기밀성을 확보합니다. 제품의 효율과 풍량 등을 검증하기 위해 자체적인 포집 효율 측정 시스템과 필터 투과율 측정기, 입자 발생 시험기 등을 갖추어 정밀하게 성능을 확인합니다.
미니 플리트 생산을 위한 설비와 나이프 절곡기, 여재형상 절곡기, 2액형 우레탄 발포기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2년 설립되어 2014년 설비사업부 화성공장 설립, 2015년 용인공장 가동을 거쳤으며 2018년 본사를 진천으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현재 중국과 베트남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