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에 있는 (주)비아이엠테크는 농작물의 모종을 기르는 데 사용하는 육묘상자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폴리프로필렌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통해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6년부터 청주시의 현재 부지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380㎡, 건축 면적은 2391㎡, 용지 면적은 6001㎡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생활·위생용품 품목은 전국에 1,812곳, 충북 청주시에 29곳 있습니다.
농업 현장에서 작물의 육묘 과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생활·소비재 산업 전반으로 공급됩니다.
육묘상자는 파종한 종자가 발아하여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용기입니다. 스트레치 필름은 물류 운반 시 화물을 고정하고 보호하는 데 쓰이며, 에어캡은 충격 흡수 효과를 활용해 제품을 포장할 때 완충재로 사용합니다. 단프라 박스는 내구성이 강해 산업용 물류 포장재로 주로 활용됩니다.
플라스틱 재료의 사출 성형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을 직접 제조하며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 ABS 등 다양한 수지 재질을 다룹니다. 제품 생산 시 친환경 폴리머 첨가제 등을 활용한 소재 개발을 병행하며, 핀 롤 설비를 통해 필름 및 면재의 정밀 가공을 수행합니다.
사출 성형기와 필름 생산을 위한 핀 롤 설비를 비롯해 각종 플라스틱 가공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0년 법인 설립 이후 2015년 현재의 청주시 내수읍 공장으로 본사를 이전하였으며, 2017년 면재 양산을 위한 생산 설비를 확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