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씨팩은 식품의 보관과 유통을 돕고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되는 각종 식품 포장재와 기능성 필름을 만드는 기업으로, 충북 청주시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PP와 PE를 주원료로 하여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며, 제조시설면적은 8243.7㎡에 달합니다. 197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같은 품목 공장 760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용기·포장재 품목은 전국에 1808곳, 충북 청주시에 32곳 있습니다.
식품 포장재는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운반을 돕는 필수 부품이라 식품 및 물류·포장 산업 전반에 폭넓게 쓰입니다.
주요 제품으로 성형용 CPP 필름, 데코시트, 이지필, PIR 필름 등이 있습니다. 또한, 커피, 화장품, 제과 등의 포장에 쓰이는 종이/PET/AL/LLDPE, 종이/VMPET/LLDPE, 종이/Barrier PET/W-LLDPE 등의 복합 소재 포장재를 생산하며, 친환경을 위해 종이 소재 기반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포장재와 샐러드 용기 등도 공급합니다.
에탄올과 수용성 잉크를 이용한 친환경 인쇄 기술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구현하며, 유해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인쇄 공법을 적용합니다. 5층 CPP 필름 압출기, 무용제(Non-Solvent) 드라이 라미네이팅기 등 다양한 가공 설비를 운용하고 있으며, 소재 연구소를 통해 리싸이클 원료 기반의 자원 재순환 포장재를 개발합니다.
자동 그라비아 6도 인쇄기, 가스 배리어 필름 압출기, 에너지 절감형 고효율 e-RTO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70년 성일화학 공업사로 시작해 1978년 CPP 필름 사업, 1983년 PE 필름 사업을 차례로 개시했으며, 1999년 솔벤트 드라이 라미네이팅기 도입으로 레토르트 포장재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 연구소를 설립하고, 2022년 스마트 생태공장을 구축하는 등 설비 투자를 지속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