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에 있는 터보만은 에너지 기계 산업의 핵심 부품인 터보 블로워와 터보 에어 컴프레서, 그리고 배관 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자동 스케일 제거장치를 전문으로 제조합니다.
공기압축기, 쿨러, 제어기류 등 주요 원자재를 받아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231㎡ 규모이며, 202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송풍·배기 품목은 전국에 835곳, 충북 청주시에 22곳 있습니다.
플랜트 및 산업 현장의 공정 자동화 설비나 냉각 시스템 등 건설·건축과 기계·산업장비 전반에 걸쳐 사용됩니다.
주력 제품인 터보 블로워와 터보 에어 컴프레서는 무오일 환경에서 압축 공기를 공급하며 시스템화된 에너지 절감 설비로 활용됩니다. 자동 스케일 제거장치인 SRD 시리즈는 냉각수 내 칼슘, 마그네슘, 이산화규소 등 스케일 원인 물질을 전기분해 원리로 환원 및 석출하여 제거합니다. 이 장치는 100~300RT에서 700~1200RT 용량까지 모델별로 지원하며, 순환 계통의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고 열교환기 및 배관 효율을 개선하는 데 쓰입니다.
전기분해 기술을 활용해 냉각수 순환 계통의 스케일과 슬라임을 사전에 차단하고 외부로 배출하는 공법을 적용합니다. 회전기계에는 윤활유를 쓰지 않는 에어 포일 베어링 기술과 고속 영구자석 모터 기술을 접목하여 저소음과 고효율을 구현합니다. 또한 스테인리스 재질을 정밀 주조한 임펠러를 제작하여 높은 압력을 제공하고 장비의 내구성을 높이는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품 운용을 위한 터치 LCD 제어반, 전극 자동 클리닝 장치, 전류 자동 조절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6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본점 및 공장은 충북 청주시에 위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