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주)케이엠넷은 각종 통신 장비의 연결과 안정적인 운용을 지원하는 통신용 케이블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방위산업 및 공공 인프라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규격의 케이블을 설계하고 제작하며 이를 위해 1145.3㎡ 규모의 건축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현재의 공장 등록지에서 생산 체계를 갖추고 정보통신체계 구축 사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케이블·전선 품목은 전국에 1126곳, 대전 유성구에 9곳 있습니다.
군사 시설의 통신망은 물론 건설·건축 현장과 에너지·발전 시설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자재로 쓰이며 시스템 간의 원활한 데이터 통신을 돕습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쉘터 내외부와 연결하여 신호를 전달하는 통신용 케이블을 비롯해 군 전술 및 통신체계에 특화된 각종 인터페이스 케이블이 있습니다. 또한 통신장비 보호를 위한 D형, C형, B형, A형 보호케이스와 대대급 무인항공기(UAV)용 휴대용 배낭 부품, 양자 자기소자 기반의 자기장 측정 시스템용 부품 등을 제작하여 다양한 운용 환경을 지원합니다.
군 특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실사를 기반으로 한 통신망 설계 기술과 광케이블 및 신호선을 결선하는 정밀 인터페이스 구성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장비 기구물 설계부터 설치, 개통 시험까지 수행하며, 특히 위성통신과 데이터링크 등 고도의 안정성을 요구하는 미션 크리티컬 통신 장비의 시스템 연동과 성능 검증을 위한 공정을 운영합니다.
2004년 12월에 시작된 이후 정보통신공사 및 방산장비 체계 개발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2017년 공장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국방 인프라 구축을 위한 통합 엔지니어링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대전광역시 유성구 본사 시설을 중심으로 개발시험과 운용시험을 지원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