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에 있는 풍세산업은 건축물의 열 손실을 막고 외부 온도를 차단하는 단열재인 스티로폼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스티로폼은 경량성, 내충격성, 단열 효과가 좋아 건축물뿐만 아니라 제품의 파손을 방지하는 완충 포장재나 토목 건설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EPS 원재료를 발포하여 숙성시킨 뒤 성형 및 절단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7,982㎡의 부지 위에 4,548.95㎡ 규모의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발포·단열재 품목은 전국에 978곳, 충남 천안시에 23곳 있습니다.
아파트, 호텔, 사무실과 같은 일반 건축물의 벽과 천정에 단열 및 방음재로 쓰이며, 농수산물 박스나 산업용 제품의 완충 포장재 등으로 공급됩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비드법 1종 및 2종 스티로폼 단열판을 비롯하여 건축 외벽용 외단열재와 층간소음재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토목 공사용 EPS, 압출보드, 경질우레탄폼, 페놀(PF)보드 등 다양한 규격의 단열 소재를 생산하여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입경 0.4~1.8mm의 EPS 수지를 팽창시켜 독립 밀폐 기포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제조합니다. 이를 통해 열전도율을 낮추고 압축 강도를 확보하며, 재단기나 열선 등을 사용하여 용도에 맞는 형태로 가공합니다. 완제품에 대해서는 압축강도, 굴곡강도, 흡수량, 연소성 등을 시험하여 품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발포기, 숙성기, 성형기, 자동 절단기, 건조실 등 스티로폼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4년 10월 법인 설립 이후 2015년 7월 제조 설비 도입을 마쳤으며, 같은 해 9월 현재의 공장 준공을 완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