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에 있는 (주)성현케미칼은 질석과 퍼라이트 같은 무기질 소재를 가공하여 내화도료와 토양개량제, 인공배양토를 생산합니다. 이 제품들은 건축물의 철골을 보호하거나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토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쓰입니다.
질석과 퍼라이트 등 원자재를 고온 처리하는 공법을 활용하여 제품을 제조하며, 1996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4,158.5㎡ 규모이며 건축면적 7,640.7㎡, 용지면적 20,051㎡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비료·토양개량 품목은 전국에 1,468곳, 충북 음성군에 17곳 있습니다.
농업 분야에서 작물의 성장을 돕는 인공 토양이나 배지로 활용되며, 건설 분야에서는 철골 구조물의 화재 피해를 막는 피복재로 쓰입니다.
주력 제품인 내화피복재 하이코트(Hi-Cote) 시리즈는 화재 발생 시 도막이 60~100배로 팽창하여 단열층을 형성, 철골의 붕괴를 지연시키는 용도로 쓰입니다. 또한 세라믹을 주원료로 하는 친환경 원적외선 방출 단열재는 건물 내부의 단열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돕습니다. 농·원예용 소재로는 뉴그린, 뉴그린수퍼와 같은 토양개량제와 양액재배 전용 배지인 뉴팜, 인공토양인 뉴소가 있으며 이는 작물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활용됩니다. 산업용 소재로는 보온재 및 보냉 충진재인 뉴퍼라이트와 뉴크리트가 있습니다.
천연 무기질 소재인 질석과 퍼라이트를 고온 처리하는 세라믹 시스템 공법을 적용하여 내화 및 단열 성능을 확보합니다. 화재 시 열을 차단하는 팽창성 도막 형성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성능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확인합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건축물의 붕괴를 방지하는 내화 구조 및 시공성을 개선한 고부착성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1986년 설립되어 1996년 현재의 음성 공장을 등록하였습니다. 주요 설비로는 소재의 고온 처리와 배합을 위한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효율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운영합니다.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부산광역시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