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주)효성오앤비는 농작물 재배에 필수적인 비료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자연에서 유래한 유기질 원료를 활용해 토양의 영양을 보충하고 농산물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제품들을 생산합니다.
채종유박과 탈지강 등 식물성 원료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펠렛화하거나 분말 형태로 가공합니다. 제조 시설은 1311.3㎡ 규모의 제조시설을 비롯해 건축면적 3675.1㎡, 용지면적 8518㎡에 달하며, 198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사료 품목은 전국에 1454곳, 충남 아산시에는 22곳 있습니다.
농업 현장에서 작물의 생육을 돕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이며,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식품 산업의 기초 자재로 활용됩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작물 품질 고급화를 위한 식물성 유기질 비료인 효진유박과, 순간압착공법으로 입상화하여 시비 효율을 높인 고농축 펠렛형 유기질 비료인 유박골드가 있습니다. 또한 식물성 깻묵과 고급 동물성 유기질을 혼합한 우황골드, 과수 전용 기능성 비료인 프로파머 등을 생산합니다. 이 외에도 미생물 제제와 식물 영양 성분이 결합된 종합 영양제 만통칼슘과 라クト스타(수화제) 등을 통해 작물의 병해 예방과 성장을 지원합니다.
원료를 고농축 입상 형태로 가공하는 순간압착공법을 적용하여 시비 시 유실을 줄이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도록 합니다. 토양 내 유효 미생물 증식을 돕는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연구소를 통해 미생물 제제와 식물 영양제를 직접 개발합니다. 제품 생산 시마다 엄격한 품질 검증 과정을 거쳐 비료 성분과 유기물 함량을 관리하며, 생산된 비료는 토양을 입단화 구조로 개선하고 작물 고유의 맛과 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전국 5개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720만 톤의 유기질 비료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1984년 창립 이후 2005년 의성 공장 준공, 2014년 안성 공장 인수 등을 거쳐 생산 기반을 확장했습니다. 2018년 스마트팜 사업부 발족 및 양액비료 출시, 2021년 피트모스 신사업 시작 등 농업 자재 분야의 전문성을 높여왔으며, 해외 법인을 통해 아시아 및 세계 시장으로 공급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