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에 있는 주주콘크리트는 보도블럭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보도블럭은 공원, 산책로, 차도 등 사람이나 차량이 이동하는 길을 포장하는 데 쓰이는 콘크리트 제품입니다.
시멘트를 주원료로 하여 최신 설비와 자동화된 생산 공정을 통해 제품을 제작합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1350.7㎡ 규모이며 202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벽돌·블록·타일·기와 품목은 전국에 1196곳, 경기 양주시에 16곳 있습니다.
생산하는 블록 제품은 건설·건축 산업의 기반 시설이나 조경용 포장재로 널리 쓰입니다.
내츄럴 쇼트블록은 표면을 가공해 천연석의 질감을 살린 인조화강블록으로 보행로나 광장에 쓰입니다. 컬러믹싱 블렌딩 블록은 마블링 기법으로 자연스러운 색상을 구현하였으며, 인터로킹 블록은 강도가 높아 보도 및 차도 포장에 적합합니다. 내츄럴 커링블록은 브러시 가공으로 대리석과 같은 질감을 나타내며,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은 고강도 논슬립 처리가 되어 안전 유도 목적으로 설치됩니다. 그 외 투수성 및 보수성 기능을 갖춘 블록과 보강토 옹벽블록 등을 생산합니다.
제품 표면을 작은 쇠구슬로 충돌시켜 거칠게 만드는 쇼트 가공법과 천연 종석을 브러시로 긁어내어 질감을 입히는 공법을 사용합니다. 투수성 포장 기술은 빗물을 지중으로 침투시켜 물 순환을 돕고, 보수성 블록은 포장재 내부에 수분을 머금어 노면 온도 상승을 억제합니다. 이외에도 저탄소 배합 기술과 고강도 콘크리트 압축 성형 공정을 통해 제품의 내구성을 높이고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구현합니다.
자동화된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양주시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 본사 및 제1공장을 신축 이전하였으며, 이후 지속적인 설비 도입을 통해 양산 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