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에 있는 (주)세인홈시스는 주방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하고 미생물로 분해하여 액상화 방식으로 처리하는 음식물 처리기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음식물 처리기 제작에 필요한 모터와 사출 부품을 사용하여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완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2,184.8㎡이며 202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가정용 전기기기 제조 공장 940곳 가운데 제조 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가정용 전기기기 품목은 전국에 2,655곳, 대전 동구에 11곳 있습니다.
가정의 주방 환경 개선과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한 생활·소비재 산업 분야에 쓰입니다.
주력 제품인 싱크리더는 주방 싱크대 배수구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음식물 처리기 브랜드로 싱크리더 K, 싱크리더 i, 싱크리더 S+ 등 다양한 모델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미생물을 활용하여 음식물을 분해하는 방식을 사용하며 듀얼 S트랩을 적용해 악취를 방지합니다. 또한 초소형 모터를 탑재해 하부장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주방의 위생을 돕는 배수구 클리너와 살균기인 클린키 등을 함께 생산합니다.
자체 공장에서 BLDC 모터를 직접 개발 및 생산하여 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관리합니다. 음식물 처리기의 핵심인 미생물 분해 기술을 연구하여 액상화 처리 과정을 최적화하였으며 부품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공정을 국내에서 수행하는 100% 국산 공정 방식을 고수합니다. 제품의 내구성과 정밀도를 확보하기 위해 사출 공정과 조립 라인에서 엄격한 검사를 거치며 부설 연구소를 통해 신제품 개발과 처리 효율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본사 공장 내에 정밀 가공 설비와 조립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모터 생산을 위한 전용 설비를 별도로 운영합니다. 2007년 세현산업으로 시작하여 2014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하였고 2020년 대전으로 공장을 이전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모터 공장을 착공하고 신공장을 확장 준공하였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며 국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