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주안레미콘은 시멘트, 골재, 물, 혼화제를 배합하여 건축 현장에서 기초 재료로 쓰이는 굳지 않은 콘크리트인 레미콘을 제조합니다.
시멘트와 골재 등 원자재를 배합하여 생산하는 공정을 갖추고 있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919.8㎡입니다. 199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같은 품목을 만드는 공장 1,073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레미콘·콘크리트제품 품목은 전국에 2425곳, 충남 계룡시 2곳 있습니다.
건물이나 도로를 세우는 건설·건축 현장과 플랜트·인프라 구축 작업에 공급되어 구조물의 기초가 되는 자재로 쓰입니다.
주력 제품인 레미콘은 조골재 최대치수와 호칭강도, 슬럼프 조합에 따라 100여 개 이상의 규격으로 제작되며 보통, 경량, 포장, 고강도 콘크리트 등으로 나뉩니다. 이외에도 아스콘 제품을 비롯하여 콘크리트 벽돌, 속빈 블록, 경계 블록, 시각장애인용 점자 블록, 잔디 블록, U형 블록 등을 제조합니다. 또한 습식방통몰탈, 경량 기포콘크리트 몰탈, 친환경 기능성 몰탈 등 다양한 기초 건설 소재를 공급합니다.
강제식 믹서를 사용하여 원재료를 균일하게 배합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습식 파쇄 및 선별 공정을 통해 고품질 골재를 생산합니다. 믹서 트럭을 통한 운반 과정에서 수화 반응이 일어나기 전에 타설할 수 있도록 생산부터 공급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한중 및 서중 설비를 가동하여 기온 변화에 대응하는 품질을 유지합니다. 또한 연구소를 통해 재료의 배합비를 최적화하고 안정적인 품질 관리를 수행합니다.
210㎥/hr 용량의 배치 플랜트와 믹서 트럭 다수를 운용하며 냉각시설과 한중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7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4년 계룡 및 세종 공장을 인수하였고 2015년 주안기초소재, 2020년 주안콘크리트 사업부를 설립하거나 인수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현재 계룡, 세종, 금산, 논산 등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