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에 있는 대한이앤씨는 강, 하천, 저수지의 수위를 조절하여 홍수를 예방하는 수문과 권양기, 산업 현장의 물류를 이송하는 컨베이어 및 공연장 등에 쓰이는 무대기계장치를 제작합니다.
철판, 형강, 주물, H빔 등의 원자재를 받아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용접과 접합, 정밀가공, 조립 과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제조 시설은 673.5㎡ 규모이며, 200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수문·수처리 품목은 전국에 455곳, 충남 논산시 5곳 있습니다.
플랜트 및 인프라 구축, 건설·건축 분야에 쓰이며 특히 수자원 관리나 폐기물 에너지화 플랜트의 핵심 설비로 사용됩니다.
주력 생산품인 수문은 롤러게이트와 Y형 수문, 피아노건반형 수문 시스템 등으로 나뉘며 제방과 댐의 수위 조절에 쓰입니다. 권양기는 수문을 여닫는 용도로 단동·연동 방식 및 전동·유압·드럼·핀잭 등 구동 방식에 따라 구분됩니다. 제진기는 하수처리장이나 양수장에서 유입되는 부유물을 제거하는 로타리식, 유압식, 상승식 모델이 있고, 그 외 폐기물 자원화 시스템과 폐기물 정량 공급 장치, 고형연료화 장치 등을 제작하여 환경 플랜트 설비로 공급합니다.
유압식 제어 기술과 가동보 개폐 시스템, 폐기물 선별 및 자원화 공법을 운용합니다. 철재 구조물의 용접·접합 공정에서는 정밀도를 확보하여 대형 플랜트 설비의 내구성을 높이며, 환경 설비 운영을 위한 R&D를 지속하여 폐기물을 선별하고 연료화하는 파쇄·압축·선별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금속 가공과 용접을 위한 제작 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1997년 대한엔지니어링으로 시작하여 2001년 수문 제진장치 제작을 본격화했고, 2017년 사명을 대한이앤씨로 변경했습니다. 논산 본사와 대전 신기술연구소, 대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