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에 자리한 현대AP는 PE전선관을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이 제품은 건축물의 옥내 배관 공사 시 전선을 보호하기 위해 콘크리트 내부에 매설하는 파이프 형태의 부품입니다.
PE 펠렛을 주원료로 하여 플라스틱 압출 및 성형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5년부터 현 소재지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900㎡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선·봉·관·호스 품목은 전국에 1056곳, 충남 논산시에 13곳 있습니다.
생산된 전선관은 건설 및 건축 현장의 옥내 배관 공정에 주로 쓰이며, 자동차 및 모빌리티, 기계 산업 분야의 부품 보호용으로도 나갑니다.
합성수지제 휨전선관은 파부형 구조로 제작되어 유연성이 좋고 구부리기 편리하여 배관 시공 시 작업 효율을 높여줍니다. 파상형 경질 폴리에틸렌 전선관은 강도와 복원력을 갖추고 있어 콘크리트 매설 시 외부 압력으로부터 전선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난연전선관은 불에 잘 타지 않는 성질을 더해 화재 예방이 필요한 건축물 내 배선 환경에 쓰입니다.
폴리에틸렌 및 폴리프로필렌을 주재료로 다루며 압출 성형 공법을 사용합니다. 원자재 선정부터 최종 출하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제품의 규격을 준수하고 있으며, 압출 제조 분야의 공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공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2014년 알파티엔씨로 시작하여 2015년 현재의 논산시 안심로 공장으로 이전하였으며, 이후 2017년에 현대AP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해당 부지에는 압출 관련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