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주)세종환경기술은 하·폐수처리 과정에 필요한 프로세스 제어반을 비롯하여 자동제어반과 배전반 송풍기, 탈수기, 탈취기 등 수처리 시설에 들어가는 장치를 제조합니다.
철판을 가공하는 프레스 및 판금 작업을 거쳐 외함과 각종 계기를 조립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756㎡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2007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배전·전력계기」 품목은 전국에 1,154곳, 세종 세종에는 10곳 있습니다.
배전 및 공정 제어에 쓰이는 장치들로 에너지·발전 시설과 건설·건축 현장의 수처리 설비 라인에 적용됩니다.
프로세스 제어반과 자동제어반은 하·폐수 처리장의 기계 설비를 통합 관리하고 운전 상태를 조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배전반 송풍기는 공기 순환 및 환경 정화 설비에 필수적인 부품이며, 탈수기와 탈취기는 오폐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를 분리하거나 악취를 제거하는 환경 설비로 활용됩니다. 그 외 판넬용 계기와 각종 전력계기 등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습니다.
정밀 가공 기술을 적용하여 제어반 내부에 들어가는 부스바와 전선을 체계적으로 배치하며, 오차 없는 기기 동작을 위해 설계 규격에 맞춘 판금 및 프레스 공법을 사용합니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내부 회로를 보호하는 외함 제작 시에는 내구성을 확보하는 가공 방식을 채택합니다. 또한 시스템 조립 후에는 전력 계통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지 확인하는 검사를 수행하여 공정 제어의 신뢰성을 유지합니다.
프레스기와 판금 설비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량의 제어반 및 환경 장치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7년 공장을 등록한 이후 수처리 및 자동제어 분야에서 제조 설비를 확충하며 꾸준히 운영되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