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주)중부보안은 물리적 보안을 위한 카메라 시스템과 출입 통제 컨트롤러, 주차 관제 설비 및 관련 제어 패널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 제품들은 공공기관, 건물, 아파트 등 안전이 필요한 장소에서 외부인의 출입을 관리하고 영상 정보를 모니터링하여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보드, 렌즈 모듈, 커버, 브라켓 등을 주요 재료로 받아 용접과 접합, 정밀 가공, 조립, 프레스 및 판금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제조 시설은 총 292㎡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이 자리에서 생산 시설을 갖추고 제품을 공급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구조물 품목은 전국에 2703곳, 대전 서구 1곳 있습니다.
주로 건설·건축 현장과 플랜트·인프라 시설에 들어가며, 공공시설이나 대형 건물의 보안 및 자동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자리에 설치됩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360도 뷰 카메라를 탑재하여 도시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비상시 상황실과 영상 통화를 지원하는 통합 컨트롤 타워인 S-TOWER가 있으며, 방문자의 얼굴과 목적을 확인하며 양방향 통신을 제공하는 비상 호출 장치 S-BOX가 있습니다. 또한 특정 구역의 출입을 제한하는 출입통제 컨트롤러 ID4와 TEMS-ID8, 차량의 출입을 제어하는 주차 차단기 및 차량 번호 인식기, 무인 정산기, 주차 안내판 등 주차 관제 시스템 전반을 공급합니다. 이 외에도 화면을 통해 정보를 표출하는 영상 정보 디스플레이 장치와 원활한 시스템 운영을 돕는 통합 제어 프로그램 등을 제작합니다.
보안 카메라와 컨트롤러를 모듈화하여 설치 현장의 요구 조건에 맞춰 기능을 선택적으로 조합하는 설계 및 조립 방식을 사용합니다. 360도 전 방향 감시를 위해 어안 렌즈를 채용하고, 실시간 음성 통화 시 잡음을 제거하는 에코 캔슬러 기술을 적용하여 통신 품질을 높입니다. 또한 영상 처리를 위해 SIP 프로토콜 기반의 제어 보드를 활용하며, 조립된 제품은 각종 네트워크 및 전원 연동 시험을 통해 동작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품 생산을 위한 판금 및 조립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1996년 설립 이후 2004년 법인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05년 제1공장 등록을 시작으로 2006년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하는 제2공장을 등록하며 생산 역량을 확장했습니다. 2011년 본사 사옥 확장 이전을 거쳐 2023년 대전광역시 서구 현 사옥으로 이전하여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