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다복특장은 신선식품이나 냉동식품을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돕는 냉동탑과 윙바디 차량을 제작합니다. 냉동탑은 화물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보냉 장비이며, 윙바디는 화물칸의 옆면이 날개처럼 열려 상하차 작업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특장차 구조물입니다.
이 회사는 철자재를 주재료로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특장차를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2,408㎡ 규모의 넓이를 갖추고 있으며, 2015년부터 현재 위치한 공장에서 본격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장차·트레일러」 공장 531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특장차·트레일러」 품목은 전국에 1,091곳, 충북 진천군 15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에서 화물 운송 차량의 핵심 차체로 활용되며, 물류·포장 및 건설·건축 현장에서 원자재나 상품을 옮기는 수단으로 폭넓게 사용됩니다.
냉동·냉장윙바디는 화물칸의 측면 개폐가 가능하면서도 내부 온도를 유지해 식품 물류 운송에 필수적인 장비입니다. 상승윙바디는 적재함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화물 적재 편의성을 극대화한 차량이며, 이동판매탑은 차량 내부에 매대 등을 설치하여 현장에서 직접 물건을 팔 수 있도록 설계된 특수 목적의 탑입니다.
철자재를 주된 재료로 다루며, 정밀한 판금 및 용접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의 차체를 구성합니다. 설계 요구 사항에 따라 내부 보냉재를 삽입하거나 윙바디의 유압 및 기계식 개폐 구조를 제작하며, 차체 강도를 확보하고 주행 중 발생하는 진동과 충격을 견딜 수 있도록 조립 공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2010년 다복특장을 설립한 이후 2012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2015년 현재 위치한 공장으로 확장 이전하여 생산 체계를 정비하였습니다. 농협중앙회와 협력하여 다수의 이동판매차량을 제작한 이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