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에 있는 유림알앤에스는 산업 현장에서 무거운 짐을 안전하게 들어 올리거나 옮길 때 사용하는 슬링 벨트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기업입니다. 슬링은 크레인과 같은 중장비에 연결해 물건을 고정하고 운반하는 필수 안전 장비입니다.
주로 폴리에스터나 아라미드와 같은 고강도 합성 섬유 원자재를 활용하여 슬링 제품을 제조합니다. 201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은 651.8㎡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실·연사·끈·로프 품목은 전국에 1277곳, 충북 음성군에는 8곳 있습니다.
중량물을 다루는 건설 현장이나 선박 제조 및 물류 작업 시 안전한 인양을 돕는 부품으로 활용되어 생활·소비재 및 조선·해양 산업 분야로 나갑니다.
라운드슬링은 폴리에스터나 아라미드 재질을 원통형 튜브로 제작한 제품으로 강도가 높고 유연하여 다양한 형태의 화물을 운반하는 데 쓰입니다. 웹 슬링은 평평한 띠 형태의 제품으로 강도 효율성을 높이고 신장률을 낮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로프 보호대는 무거운 짐을 인양할 때 중량물의 손상을 방지하고 슬링 자체의 내구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제품 생산에 필요한 주요 설비를 직접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인장 강도 테스트를 통해 품질을 검증합니다. 폴리에스터 100% 소재를 주로 다루며 10톤 이상의 고하중 제품에는 이중 튜브 방식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합니다. 또한 10미터 길이의 웹 슬링까지 5밀리미터 허용 오차 이내로 정밀하게 제작하는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제품 설계 및 개발과 사용 후 안전율 시험을 상시 수행합니다. 2010년 3월에 처음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생산 설비 개발과 검사 체계를 구축하여 현재까지 관련 공정을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