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콘크리트산업은 건축 구조물에 쓰이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부재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으로, 충북 괴산군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대형 건축물의 뼈대를 구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시멘트, 모래, 자갈 등의 원자재를 배합하여 기둥, 보, 슬래브, 벽체 등의 구조 부재를 공정별로 성형 및 양생합니다. 200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해당 품목 공장 563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벽돌·블록·타일·기와 품목은 전국에 1,196곳, 충북 괴산군에 15곳 있습니다.
물류센터, 지식산업센터,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등 각종 건축물 현장에서 기둥이나 보 등의 핵심 구조재로 쓰여 건설·건축 산업의 기반을 형성합니다.
주력으로 생산하는 제품은 건축용 PC 구조 부재인 기둥, 보, 슬래브, 벽체입니다. 이들은 대형 물류창고나 자동화 창고의 주요 프레임으로 사용되며, 공동주택의 지하주차장 구조물이나 건물의 옥상 조형물 제작에도 활용됩니다. 프리캐스트 공법으로 생산된 이 부재들은 정밀한 규격으로 제작되어 현장에서 조립 공정을 거쳐 건물을 완성합니다.
기후와 계절의 영향이 없는 실내 시설에서 거푸집에 철근을 배근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구조물을 완성하는 PC 공법을 적용합니다. 이 공법은 수평 상태에서 콘크리트를 부어 재료 분리 없이 고품질을 유지하며, 건식 조립 방식을 통해 동절기에도 시공이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현장 타설 방식에 비해 잡자재 사용을 줄이고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여 깨끗한 공사 현장을 조성합니다.
괴산공장을 중심으로 증평공장과 천안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괴산공장은 대지 56,000㎡와 야적장 33,000㎡를 갖추고 일 최대 150㎥, 연 최대 45,000㎥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6년 신성콘크리트 설립 이후 1997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으며, 2003년 법인 설립을 거쳐 현재까지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