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에 있는 (주)중앙안전유리는 건물 창호나 인테리어에 주로 쓰이는 안전유리, 강화유리, 복층유리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기업입니다.
원자재인 판유리를 받아 재단, 강화, 접합, 복층화 등 일련의 가공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8,898.2㎡이며 201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유리제품 품목은 전국에 944곳, 충북 음성군에 47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현장의 창호나 인테리어 부재로 들어가며, 자동차·모빌리티 및 생활·소비재 산업의 기초 자재로도 폭넓게 쓰입니다.
강화유리는 열처리로 강도를 높여 파손 시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이며, 접합유리는 유리 사이에 필름을 넣어 충격 흡수와 비산 방지 기능을 갖췄습니다. 복층유리는 두 장 이상의 판유리 사이에 공기층을 두어 단열 성능을 높인 제품입니다. 방화유리는 화재 시 불길을 차단하는 용도로 쓰이며, 이 외에도 특수 가공이 필요한 곡강화유리 등을 생산합니다.
판유리를 정밀하게 절단하는 CNC 및 워터젯 가공을 수행하며, 유리 표면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강도를 높이는 힛속 공정을 적용합니다. 유리 두께와 형태에 따라 다양한 강화 및 접합 공법을 운용하며, 제품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표준화된 공정 관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평 강화로 7기, 접합로 4기, 복층라인 3기, 힛속기 2기, CNC 및 워터젯 각 1기, 방화로 1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2년 설립 이후 2004년 제2·3공장을 설립했으며, 2020년 전남 곡성에 공장을 오픈했습니다. 2022년에는 금왕공장(제2공장)을 설립하며 생산 규모를 확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