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에 자리한 이킴은 우리 식탁에 오르는 다양한 종류의 김치와 양념게장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 기업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김치를 담그고 가공하여 소비자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해남과 진도 등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100% 국내산 배추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농산물을 주재료로 받습니다. 이킴만의 특제 육수를 배합하는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하며 200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제조 시설은 3887.1㎡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전체 용지 면적은 8859㎡에 달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김치·절임 품목은 전국에 1357곳, 충북 보은군에는 3곳 있습니다.
가정의 식탁 위나 외식 산업 현장 등 우리 식문화의 전반적인 자리에 쓰이는 식품 산업 쪽으로 제품이 나갑니다.
포기김치는 이킴의 대표 품목으로 김치 양념이 배추 속까지 고루 배어 있어 장기간 보관하며 찌개나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총각김치는 무의 아삭한 식감을 살려 반찬으로 쓰이고, 파김치는 특유의 알싸한 풍미가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합니다. 무말랭이무침은 수분을 제거한 무를 매콤한 양념에 버무려 오독오독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밑반찬입니다.
100% 국내산 농산물만을 고집하여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제조 방식을 취합니다. 특히 재료의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직접 개발한 특제 육수를 사용하여 감칠맛을 더하는 공법을 적용합니다. 30여 종 이상의 다양한 김치와 반찬을 생산하는 만큼 원료 배합부터 절임, 양념, 포장에 이르는 전체 제조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치·절임 공장 717곳 가운데 제조 시설 넓이 상위 10%에 해당하는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보은농공단지 내에서 생산 시설을 운영합니다. 2005년 공장 등록 이후 꾸준히 생산량을 늘려왔으며 본사 외에도 삼승공장을 별도로 운영하며 안정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