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에 있는 명전바이오는 식물의 면역력을 높이고 토양을 건강하게 만드는 수용성규산염을 생산합니다. 이 물질은 작물의 큐티클층을 강화하여 병충해에 대한 내성을 기르고 광합성 효율을 높여 농산물의 생산성을 돕는 농업 자재입니다.
천연 규석을 원료로 하여 고온에서 용융하고 화학적 처리를 거치는 방식으로 수용성규산염을 제조합니다. 제조 시설은 329.4㎡ 규모이며 2018년부터 현재의 공장 시설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기초화학·무기화학 품목은 전국에 953곳, 충북 진천군 18곳 있습니다.
농작물의 성장을 돕는 이 제품은 농업 현장에서 사용되며 식물의 조직 강화 및 토양 개량을 목적으로 건설·건축용 토양 관리나 생활·소비재 형태의 작물 관리용으로 나갑니다.
주력 제품인 시스타는 수용성규산염을 바탕으로 한 유기농업자재로, 모판상자용 미립제와 전작물용 액제 및 입제 형태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드론 방제나 광역 살포용으로 쓰이는 액제 제품군, 포도나 인삼 등 특정 작물 생육을 돕는 전용 입제 제품군을 생산합니다. 이 제품들은 식물체 내 흡수율을 높여 병해충 방제와 고온·냉해 예방을 돕습니다.
천연 규석을 2,000~2,200℃ 이상의 고온에서 용융하여 수용성규산염을 만드는 기술을 다룹니다. 가공된 제품은 물에 잘 녹는 성질을 지니고 있어 작물의 잎과 뿌리를 통해 신속하게 흡수되며, 식물 세포 내 규질화 세포를 형성하여 병원균의 침입을 물리적으로 막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자체 실험을 통해 대장균과 녹농균 등 유해균에 대한 99.9%의 감소율을 확인하며 성분을 관리합니다.
규석 용융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2012년 설립되었습니다. 2017년 코트디부아르 합작 공장 설립, 2018년 진천 공장 확장 및 이전, 2020년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등의 과정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