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주)삼현종합은 욕조와 세면대, 문지방 등 주거 공간의 욕실 및 실내 건축에 활용되는 위생 기구와 마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석분과 수지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제품을 성형 및 가공하며, 1992년부터 현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축면적 3,072.1㎡와 제조시설면적 2,359.3㎡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도자기·요업·세라믹 품목은 전국에 1,044곳, 충북 진천군에 6곳 있습니다.
생활·소비재 및 건설·건축, 전자·IT기기 산업 전반에 쓰이며, 특히 호텔이나 주상복합 등 고급 주거 시설의 욕실 공간을 구성하는 핵심 자재로 공급됩니다.
주력 생산품으로는 인조대리석 기반의 욕조, 세면기, 문지방 및 재료분리대가 있습니다. 욕조는 1900L x 1050W x 600H 또는 1400L x 750W x 620H 등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되며, 세면기 등 위생 기구는 사용 공간의 특성에 맞춰 규격화되어 공급됩니다. 또한 무코팅 소재인 그라니스톤과 코팅 처리된 세라믹 제품군으로 구분되어 생산되며, 이는 욕실의 위생과 디자인을 고려한 건축 마감용으로 활용됩니다.
세라믹과 인조대리석의 장점을 결합한 제조 공법을 통해 제품의 강도를 높이고 파손과 하자를 최소화합니다. 선별된 필러와 수지를 배합하여 내마모성과 스크래치 저항성을 강화하였으며, 이를 통해 물때나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여 위생적인 사용 환경을 구현합니다. 무광택 질감 처리 기술 등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으며, 제품의 화학적 저항성과 내열수성을 확보하기 위한 배합 및 성형 공정을 수행합니다.
본사와 공장은 충북 진천에 있으며, 서울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992년 진천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그라니스톤 제품을 개발하였고, 이동식 욕조와 세면기에 대한 제품 형상을 등록하는 등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시설 운영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