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주식회사 신명특수강은 강주철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강주철은 강철의 성질을 가진 주물 제품으로, 녹인 금속을 틀에 부어 굳힌 뒤 기계 부품 등으로 가공하여 사용합니다.
고철을 원자재로 사용하여 주조와 다이캐스팅 공법으로 제품을 만듭니다. 199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전체 제조시설 넓이는 1161㎡입니다. 같은 품목 공장 314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듭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주물·주조품」 품목은 전국에 531곳, 경북 영천시 13곳 있습니다.
생산된 부품은 자동차 및 모빌리티, 기계·산업장비, 그리고 조선·해양 산업 분야의 핵심 구성품으로 공급됩니다.
탄소강, 저합금강, 스테인리스강을 소재로 한 주강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제품당 최대 중량은 3500kg까지 가능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밸브 바디와 보닛, 펌프 케이스와 임펠러, 프레스 금형용 트림 블록, 실린더 헤드, 액슬 하우징 및 각종 중장비용 하우징과 브래킷 등을 제작합니다.
알파 세트 공정과 재생 시스템을 활용하여 주물을 성형하며, 용해부터 완가공까지 전 공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제품의 정밀도를 확보하기 위해 CNC 수직 선반, 머시닝 센터, CNC 보링기 등을 사용하여 가공합니다. 또한 브리넬 경도기, 충격 시험기, 만능 재료 시험기, 디지털 측정기 등을 갖추어 제품의 물리적 성질과 치수 정밀도를 시험하고 검사합니다.
주요 생산 설비로는 유도 용해로(최대 5000kg 및 2000kg 용량), 오토 스크류 믹서, 진동 조형기, 어닐링 로, 쇼트 블라스팅기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월 최대 450톤의 주강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1999년 공장 등록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현재의 생산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