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거북은 신선편이 농산물과 소스류, 절임류 등을 제조하는 식품 기업입니다. 국내산 농산물을 산지에서 직접 재배하고 가공하여 식탁까지 안전하게 전달하는 먹거리를 생산합니다.
직영 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세척, 선별, 절단 및 포장하는 공정을 거칩니다. 2020년부터 음성군 유촌일반산업단지 내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2905.2㎡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면류·만두 품목은 전국에 648곳, 충북 음성군 15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들은 주로 식당과 프랜차이즈 식음료 현장에서 식재료로 사용되어 식품 산업의 유통 단계를 담당합니다.
다듬무는 껍질을 제거하고 세척하여 바로 조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전처리 제품입니다. 치킨무와 쌈무는 선별된 무를 절단 및 살균 처리하여 밀폐 포장한 것으로 식당과 프랜차이즈에서 꾸준히 사용합니다. 무말랭이는 저온 냉풍 건조 기술을 적용해 만든 절임 식품입니다.
농산물의 위생적인 처리를 위해 세척기, 탈피기, 슬라이서, 쵸핑기 등 전처리 설비를 활용합니다. 대파와 부추 등 원재료에 맞춘 세척 공정과 자동 충진기 및 배합탱크를 이용한 절임 및 소스 가공을 수행합니다. 제주 등 산지 계약재배를 통해 확보한 농산물을 균일한 규격으로 절단하고 신선도를 보존하는 포장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충북 음성 제1공장과 제주 제2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5년 제주에서 시작하여 무 세척공장 준공, 2011년 무말랭이 생산, 2014년 월동무 수출 등을 거쳐 2020년 음성군 농산물 가공센터를 구축했습니다. 2021년에는 치킨무와 쌈무 생산 라인을 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