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에 있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수소 연료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 시스템과 이를 활용한 수소 드론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이 기술은 에너지 저장과 전력 공급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용 모빌리티의 동력원으로 쓰입니다.
연료전지 원료를 받아 조립 및 프레스, 판금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건축면적 4,425.3㎡, 제조시설면적 2,836.8㎡ 규모이며 2016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항공·드론 품목은 전국에 867곳, 경기 파주시 4곳 있습니다.
수소 기반 친환경 동력원으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에 적용되며, 무인 항공기나 산업용 장비의 장시간 운용을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쓰입니다.
고정형 연료전지 시스템인 PEMFC와 SOFC 제품군을 생산합니다. PEMFC 제품은 1kW부터 50kW 용량까지 천연가스 또는 수소 연료를 사용하여 건물 및 발전용으로 공급되며, SOFC 제품은 10kW 용량으로 높은 발전 효율을 제공합니다. 모빌리티용으로는 공랭식 및 수랭식 연료전지 파워팩과 이를 탑재한 멀티콥터 및 VTOL 드론을 공급합니다. 드론 제품은 모델별로 최대 330분까지 비행이 가능하며, 3kg에서 5kg까지의 탑재 중량을 지원하여 정찰, 감시, 물류 및 농업 현장에 맞춤형으로 활용됩니다.
수소와 천연가스를 활용한 연료전지 스택 및 시스템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동형 파워팩에는 초박막 티타늄 분리판을 적용하여 무게 대비 출력 밀도를 높였으며, -20℃에서 40℃에 이르는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고정형 시스템은 방폭 설계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실시간 부하 추종 및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구현하여 발전 환경에 최적화된 출력을 조절합니다.
2001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2003년 연료전지 MEA 개발을 시작으로 2006년 1kW PEMFC 시스템, 2019년 수소 드론 사업 확대 등 단계적으로 기술을 고도화했습니다. 현재 PEMFC 및 SOFC 제조를 위한 조립 및 가공 설비를 운용 중입니다.